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액취증·다한증 제거 - 엔디야크 레이저 시술
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
시술시간이 짧고, 간편한 액취증, 다한증 제거술이 등장했습니다.
시술 후 다음날부터 샤워가 가능하고,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.
일명 "액취증, 다한증 엔디아그 레이저 시술"이라 하는데,
최근에 새로 소개된 이 "액취증, 다한증 엔디아그 레이저 시술"은
미세한 레이저 화이버를 2mm 두께의 작은 관을 통해 피부를 통과하며,
땁샘이 위치한 피하지방에 직접 넣어서 레이저를 조사하여,
땀샘을 파괴시키는 시술입니다.
부분 마취로 시술하며, 시술 시 통증이 전혀 없으며,
시술 시간도 20분 이내로 끝나게 됩니다.
2mm 정도의 미세한 구멍 자국만 일시적으로 생긴 후 없어지므로,
흉터가 전혀 없으며,
다음날 부터 샤워와 가벼운 운동이 가능할 정도로
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.
액취증, 다한증이 심한 경우에는 2개월 후 추가 시술을 하게 됩니다.
이제는 액취증, 다한증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
치료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.
